20대 대통령으로 국민의 당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윤석열 후보 공약 중 하나인 청년도약계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현재 비교가 되고 있는 정책이 청년희망적금인데 가입자가 예상보다 8배가 많이 몰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는 7월 재신청 될 거라는 예상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2022 청년희망적금 7월 재신청 유용한 팁 알아보기
2022 청년희망적금 7월 재신청이 예상되어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청년희망적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청년희망적금 이자는 기본이자와 우대이자 5-6% + 정부 저축장려금 4%를 지원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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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란?
청년도약계좌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청년 자산 형성 지원정책 중 하나입니다. 청년들이 자산을 모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책인데요. 간단히 말하면 정부가 지원해서 10년 동안 1억을 모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청년도약계좌 조건과 혜택
현재 이슈가된 이유로 많은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 인거 같은데요. 먼저, 청년도약계좌 가입 조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직까지 청년도약계좌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이나 지원책이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지만, 청년희망적금의 가입 대상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년희망적금의 가입 대상은 근로, 사업 소득이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였습니다. 청년희망적금의 경우, 연소득 제한이 있었습니다. 바로, 연 소득 3,600만원 이하인 경우였는데요. 공약에 의하면 청년도약계좌의 경우는 연소득 제한 없이 근로, 사업 소득이 있는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청년희망적금은 만기 기한이 2년이고, 월 최대 납입금은 50만원입니다. 하지만 청년도약계좌의 경우, 만기 기한이 10년이고, 월 최대 납입금은 70만 원입니다. 만약, 만기 기한인 10년 동안 최대 정부 지원금을 5,754만 원을 받을 수 있어 만기 기한이 지난다면 1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통령 공약 청년도약계좌 논란 이유?
대통령 공약 청년도약계좌 논란 이유?
청년도약계좌가 엄청난 혜택을 가지고 있어 혜택과 함께 그 논란 또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우선 형평성 문제가 있습니다. 가입 조건이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형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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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표 청년희망적금 주된 내용
윤석열표 청년희망적금 주된 내용
윤석열이 청년희망적금을 청년도약계좌로 변경한다고 합니다. 주된 변경점은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비용 늘리고, 소득 구분없는 가입대상자 확대, 10년 적금으로 변경 입니다. 대통령 공약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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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한 경우, 청년도약계좌 중복 지원 가능?
윤석열 당선인 측 관계자는 11일 "청년희망적금 가입자를 청년도입계좌로 갈아타거나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한 분들도 문제 없이 청년도입계좌로 갈아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청년도약계좌는 재정으로 지원하는 유사 제도와의 중복 가입, 지원 방지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 청년도약계좌와 청년희망적금에 동시 가입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년도약계좌 가입 가능 시기?!
청년도약계좌의 가입 가능 시기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청년 대상 공약으로 청년도약계좌를 발표했지만, 아직까지 윤석열 당선인이 취임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